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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동

슬로우스티치 강좌소개 치유의 바느질, 슬로우 스티치를 소개합니다. 저녁시간 모든걸 뒤로 미루고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틀을 벗어나 바느질 기법을 강요하지 않는 자유한 나의 의식을 일깨우세요. 시간은 늦은 7시~9시입니다~^^ 더보기
꿈지락에서 생활예술동아리에 참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꿈지락 동아리 담당을 맡은 은물결입니다. 며칠 전 3월14일에 꿈지락 상반기 동아리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뭐라도 그리기의 가을님, 그레이스 켈리의 이윤경님,글작글작의 유빈님, 머내극장의 어리버리님이 동아리를 대표하여 참여하였고 여름님과 공간을 담당하시는 나무늘보님이 함께 했습니다. 이외 날새노리와 줄줄이밴드,춤결이 꿈지락 동아리로 활동 중입니다. 언제나 신입회원 환영합니다. ~ 문의: 은물결 (010 4005 0297) 더보기
향기나는 봄, 천연 아로마 강좌 향긋한 봄내음과 천연 아로마의 향기가 느껴지시나요~~ 사람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것들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귀한 시간으로 찾아갑니다. 한번 만난 천연아로마의 효능이 오랜 친구가 됩니다. 좋은 선생님이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어서들 오세요~^^ 더보기
불꽃같은 삶, 조지아 오키프 강좌 삐딱이 미술여행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됩니다. 매혹적이며 보는 이에게 영감을 주는 신비로운 여성작가, 조지아 오키프~ '내가 어떻게 태어났고 어떻게 살았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살았던 곳에서 무엇을 했는가이다.' 자, 오키프가 우리를 이끌어 가는 곳이 어느 곳일지 함께 가봐요~ 더보기
꿈지락 공간이 전시장이 되었어요 꿈지락 공간이 새로이 변화하였습니다. 꿈지락에 오시면 보실 수 있는 공간풍경, 온라인에서 미리 보여드립니다. 22년에 진행한 슬로우스티치 프로그램에서 느린바느질로 만든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복도에 나란히 전시되었습니다. 뭐라도그리기 동아리의 그림들도 전시되어 우리마을의 사계절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어요. 캘리동아리의 아름다운 글씨까지 두루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공간에서 음악 들으실 분들을 위해 새로 기증 받은 스피커도 적극 사용해보세요. 직접 보시고 싶은 분들 조만간 꿈지락 공간 한번 방문해 주세요~~~ 더보기
내가 만드는 우리 가족 "팝아트" 잊고 있었어도 봄은 저 모퉁이를 돌아 오고 있네요~~~ 잠들었던 세상이 자기 색을 드러 낼 거예요. 자,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가고, 긴 한 숨 한번 내쉬며 멋진 가족 기념품을 만들어봐요. 가족사진보다 멋스럽게, 내 손으로 완성하는 팝아트 액자~ 함께 만들어봐요. 누구라도 한번 더 돌아보는 멋지고 특색있는 공간이 될거예요~^ 더보기
붓으로 배우는 아저씨 캘리그라피 옆집 사는 동네 아저씨들에게 전할 소식이 있어요~~ 녹록치않은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날렵한 붓에 마음울 실어봐요. 멋진 글씨 한 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만하셨던, 평일에 시간이 안되서 안타까우셨던, 옆집 아줌마들 사이가 부끄러우셨던 아저씨들, 어서 오세요~~ 이 시간은 회복의 시간이 될 거예요 ~~ 더보기
꿈지락협동조합 7차 총회를 마쳤습니다. 1월18일 꿈지락협동조합 7차 정기총회를 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따뜻하고 훈훈한 총회였습니다. 조합원 9명, 참관 4명, 공연5명으로 최대 인원이 함께 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