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사는 동네 아저씨들에게 전할 소식이 있어요~~
녹록치않은 삶의 무게에서 벗어나, 날렵한 붓에 마음울 실어봐요. 멋진 글씨 한 번 써보고 싶다고 생각만하셨던, 평일에 시간이 안되서 안타까우셨던, 옆집 아줌마들 사이가 부끄러우셨던
아저씨들, 어서 오세요~~
이 시간은 회복의 시간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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