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머내마을영화제] 9/3 개막제 개막작, 영화음악제 소개

안녕하세요. 

 

제5회 머내마을영화제가 2주가량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머내마을영화제 #개막제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3일간 용인 동천동, 고기동, 풍납천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머내마을영화제 

올해 #마을영화제 주제인 '그대, 지금 괜찮나요?’의 메세지를 담은 개막작과 영화음악제와 함께 9월 첫 주말을 머내마을에서 함께 해요. 

 

#머내마을영화제 #개막작 #말임씨를부탁해

 

1) 개막작 #말임씨를부탁해 

📍일시: 9월 3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 목양교회 야외무대 
📍프로그램: GV with 박경목감독, 박성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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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임씨를 부탁해 
Take Care of My Mom, 2021

장르: 가족/드라마
국가: 한국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109분 

감독: #박경목 
주연배우: #김영옥 (정말임 역) #김영민 (박종욱 역) #박성연 (이미선 역) #김혜나 (오유진 역)  #이정은 (보험공단 직원 역) 등 

남 같은 가족, 가족 같은 남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은?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
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
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
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

가족이 뭐 별거야? 이제 함께 살 테니 “우리 말임씨를 부탁해!” (출처: 다음영화) 

#머내마을영화제 #영화음악제 #개막제

2) 영화음악제 '마을 딴따라, 영화로 꿈꾸다' 

마을예술동아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음악의 하모니! 

📍일시: 9월 3일 토요일 오후 17시 30분 
📍장소: 목양교회 야외무대 
📍공연: 날새노리 합창단, 노래로 나누는 세상, 달보다 손가락밴드, 밥챙알챙 합창단, 초보첼로, 춤결 

제5회 머내마을영화제 상영작 확인 및 사전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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