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머내마을영화제] 마을 주민들이 만드는 영화학교 #나도감독 #영화각

안녕하세요~ 

 

우리 마을 영화제 #머내마을영화제 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시나리오, 연기, 촬영 모두 마을 주민 손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영화를 마을 주민들과 함께 즐긴답니다.

 

#머내마을영화제 #영화학교

#머내마을영화제 영화학교는 성인 대상의 나도감독, 청소년 대상의 영화각, 청년 감독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이번에는 나도감독, 영화각 팀들의 워크샵 현장을 소개합니다.

 

 

#나도감독 에서는 마을 주민들 16명이 모여 '우리의 삶이 바로 다큐가 되도록'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마을 청소년도 빠질 수 없지요!  청소년 필름 스쿨 #영화각 에서는 6명의 청소년들이 방과 후 마을에서 시나리오 쓰고, 촬영에 편집까지 직접 영화를 만들어 갑니다. 

 

제5회 머내마을영화제의 꽃인 영화학교 '나도감독' '영화각'에서 탄생한 창작물은 9월 4일 일요일 영화제 마지막날 상영됩니다. 

모두 모두 응원해주세요~!

 

마을 주민이 만들어가는 제5회 머내마을 영화제 함께 하고 싶다면? 네이버 밴드에서 꿈지락을 검색해 가입해주세요! 

https://band.us/band/6189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