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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내영화제

[제4회 머내마을영화제] 영화제의 시작

어느덧 7월이 절반 이상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제4회 머내마을 영화제]가 열리기까지 두 달 정도 남았네요!

그동안 영화제를 위해서 다양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 영화제 집행위원, 뮤비큐레이터 모집

5월, 집행위원회와 뮤비큐레이터 모집이 있었습니다. 

집행위원은 영화제와 관련된 주요사항의 의사결정 운영을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뮤비큐레이터는 영화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상영작을 결정합니다. 

이렇게 모인 집행위원분들과 뮤비큐레이터분들이 멋진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고 계십니다:)

 

 

 

2. 나도감독 마을영상 제작 워크숍

나도감독 마을영상 제작 워크숍은 마을영상을 제작하면서 '나만의 제작 스킬'도 가져갈 수 있는 영상제작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 워크숍에서 제작된 영상들은 머내마을 영화제에서도 상영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3. 청년 뮤비큐레이터 모집

6월 중순에는 청년 뮤비큐레이터를 모집했습니다. 

이번 제4회 머내마을 영화제에서는 청년팀이 운영하는 청년세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청년들이 어떤 영화를 선정하고 어떻게 운영해갈지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

 

 

 

4. 뮤비큐레이터 워크숍

7월 9일, 뮤비큐레이터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춘천영화제의 운영위원장인 이안님께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찬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양한 준비를 통해 어떤 영화제가 만들어질지 기대하며, 제4회 머내마을 영화제에서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