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머내극장]
머내마을영화제가 끝난지 한 달이 훌쩍 지났네요.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아직도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준비한 시간!!
보고 싶었지만
야속한 태풍 링링으로 놓쳐버린 그 시간!!
청년들의 단편영화컬렉션!!
[내젊음은청춘이아닌데]
재상영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청년들이 만든 단편영화 4편을
청년들이 직접 선정하셨습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고민을 서로 나눠봐요~
10월19일 머내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